내가 투자하고 내가 노동/관리 해야하는 기존 프랜차이즈는 그만.
나는 투자만하고 본사가 운영부터 보고까지.
수익은 순수익에서 나와 본사가 나눠갖는 합리적인 구조!
더리프(THE LEAP)는 COVID-19 시국에도 ‘스파룸(SPA Room)’ 컨셉으로 90% 이상의 가동률을 달성한 신개념 호텔 브랜드 입니다.
더리프는 국대 최대 숙박업체 야놀자의 자회사 (주)지냄과 국내최대 생활숙박업체 운영사인 UH Suite와 함께 콜라보하여 탄생시킨 프랜차이즈 호텔 입니다.
“단순 잠만 자는 공간을 넘어선 새로운 컨텐츠 공간으로”
공간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정의하여 고객과 투자자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90%
39%
35만원/1박
평균적인 프랜차이즈는 최소 1억원에서 4억원정도 투자를 해서 운영을 해야합니다(점포 권리금 미포함). 그리고 평균적으로 1억을 투자했을 때 월 120만원의 수익이 발생합니다. (통계청 기준)
보통의 프랜차이즈 투자자는 모든것을 직접 운영해야하는 자영업자 입니다. 채용부터 세무/회계 등 모든 관리를 직접 해야하고, 직원관리 및 매장관리를 위해서 매일 출근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자의 손에 쥐어지는 수익은 너무 낮습니다.
더리프에 투자하신 분들은 다릅니다. 집에서 편하게 쉬면서 매월 매출과 비용, 손익이 어떻게 되는지와 호텔의 관리 현황을 월 단위로 보고받습니다. 노동을 하지 않는 투자자의 라이프를 누리게 해드립니다.
더리프는 수익에 자신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리프는 순수익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투자자의 돈을 가져가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프랜차이즈는 투자자의 수익과는 무관하게 본사의 수익구조가 여러곳에 숨어있습니다. 그래서 가맹주들이 돈을 많이 벌지 못해도 본사는 성장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더리프는 다릅니다. 더리프는 순이익을 투자자와 본사가 나누는 구조 입니다. 본사와 투자자 모두의 수익을 위해서 본사는 최선을 다해서 운영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투자일수록 투자자와 본사가 같은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더리프(The Leap)는 마케팅 비용 등 원활한 사업을 위한 일체 비용은 투자자에게 청구하지 않고 오로지 본사가 직접 부담합니다.
현재 ‘더리프’ 브랜드로 새롭게 출범한 프랜차이즈 호텔은 명동을 시작으로 사당에 2호점을 확장하였고, 지금은 3호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리프는 아쉽게도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대로 투자를 할 수 있는 구조는 아닙니다. 기존 UH Suite에 투자하신 투자자 100명 이상의 투자자와 새롭게 투자를 하고자 하는 신규 투자자 분들에게 나누어 신규투자를 할당하고 있습니다.
더리프 프랜차이즈 투자에 관심이 있거나 궁금하신점이 있다면 상담 접수를 해주세요.
신규투자에 관심이 있으시면 마찬가지로 상담 접수를 해주세요.
투자의 공정성을 위하여 접수해주시는 순서대로 우선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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